솔직히 한 번 쓰고나서 와! 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발 아치가 심해서 그런지 다른 후기들에 올라오는 사진들처럼 노폐물이 아주 흠뻑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이제 2통째 쓰고 있는데 다리가 가벼운건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처럼 언젠가는 제 허벅지 사이에도 공간이 생길거라 믿으면서 일단 주문한 만큼은 다 써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민트성분이 있어서인지 패치 떼고 난 후에도 몇 시간 동안은 패치 붙인 부분은 시원합니다.
(2020-03-24 21:56:0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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