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작동이 안되어 고장인 줄 알았다.
휴대폰을 생각하고 연결 잭을 안뽑고 사용했었다.
불도 안들어 오고, 액정이 없어 단계 표시도 안되고...
일주일동안 스트레스 잇빠이 받았다.
도저히 안되어 본사에 전화하기 전, 남편 보고 해보라고 했다.
사용 설명서를 보더라.
내가 별 말 안써 있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우아~ 쎄네!
어캐 작동한거야?
사진을 보고 잭을 뽑고 작동을 시켰다고 한다.
헐~
그렇다.
휴대폰하고 다른 점.
반드시 잭을 뽑고 작동시켜야 한다.
그럼, 난 충전 불안증인가?
아님, 많이 미련한건가!~ㅜㅜ
여튼, 남편이 젤 많이 사용하고 있고
1단계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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