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건전지도 필요없고 충전도 안해도 되고 어디든 들고 다니기 편해서 구매해봤네요
도착하고 다음날 잠깐의 휴식때 사용해봤는데 진짜 아프긴하네요 ㅎㅎ
바로 눕고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꼬물하면 더 아파요^^;;
하고 난뒤 외출 할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왜그리 더운지 등부분 옷이 축축해졌네요 아이들도 엄마 옷이 축축하다며....😂😂
그러고 보니 어깨가 뭉쳐 무거웠는데 그것도 좀 풀린것 같아요
그래서 신랑보고도 퇴근하고 사용하라 했네요
자긴 등보다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며 그러네요^^
전 발바닥은 참을 정도였는데 몸마다 다르게 나타나나봐요
다음엔 뜸 붙여서 사용할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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