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구매이구요 처음에는 파스같이 발바닥이랑 다리가 화끈거리고 몸살기운이 도는 것 같이 욱신욱신해서 나한테 너무 센건가 했는데 적응기간이라 생각하고 3일에 한번 2일에 한번 이런식으로 적응 해나갔어요. 지금은 하루에 한번씩 쓰고 있고 다리가 얇아진건 아직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쓰고나면 아침이 가볍고 활력도 나는것 같고 붓기도 덜한 것 같아요. 저처럼 아침이 너무 힘들고 스폰지같이 몸이 무거워져서 땅에 붙어서 숨쉬는 것도 귀찮아지는 하루를 보내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2018-12-13 11:45:3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